Opinion Mining Workshop 12.0

데이터가 말하다. 빅데이터로 본 2018트렌드

2017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과 다음소프트에서 후원하는 오피니언 마이닝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피니언 마이닝 워크숍은 빅데이터 분석의 의미를 찾는 오피니언 마이닝 워킹 그룹의 세미나인데요, 올 해로 열 두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4월 행사에 이어 10월 가을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제 광고 축제인 칸느 라이온스에서 스토리 텔링의 시대가 지고 스토리 메이킹의 시대가 왔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스토리 텔링의 시대는 브랜드가 자신의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시대를 말합니다. 여기서 브랜드는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정책, 지방자치제, 특정 개인도 모두 브랜드입니다. 소비자는 물건을 사고, 정책을 받아들이는 수용자 전부를 일컫습니다. 스토리 메이킹의 시대는 브랜드가 아니라 수용자가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브랜드가 자신의 철학을 갖고 일관된 행동을 하였을 때 소비자가 브랜드를 이해하고, 전파하고, 수용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브랜드의 입장에서 수용자를 설득시키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광고계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좁히는 선언을 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수용자가 힘을 갖게 된 것은 개인 단독자로 존재하지 않고 집단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개인간 정보가 막힘없이 흐르고 개인은 서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집단의 지성은 개인 지성의 합보다 큽니다. 개인 하나 하나를 모두 만난다 해도 집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힘을 갖게 된 수용자 집단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그것이 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가 아닙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맥락을 간직한 데이터, 라이브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라이브 데이터가 가진 힘, 라이브 데이터를 읽는 방법, 라이브 데이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용자의 집단 지성을 믿고 이를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세종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 4층

  • 2017.10.17
  • 02:00 pm ~ 06:00 pm
대상: 중앙부처공무원 및 국책연구원 직원

참여: 각 부처 공문을 통해 문체부 뉴미디어소통과에서 취합

프로그램

2:00 ~ 2:30 Registration
2:30 ~ 2:40 문화체육관광부 인사말씀
2:40 ~ 3:40 “Power of Live Data”
송길영 부사장
3:40 ~ 3:50 Break
3:50 ~ 4:20 “Collective intelligence
– 개인의 취향에서 국민템까지”

정유라 연구원
4:20 ~ 4:50 “2018 트렌드 노트
- 1인 가구가 미친 영향”

박현영 이사
4:50 ~ 5:00 Break
5:00 ~ 5:50 “빅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방향:
Robot Reporting”

윤준태 부사장
5:50 ~ 6:00 Closing